양평 용문산 계곡 (!)

 2014.8.9. 산좋고 물좋은 양평 용문산 계곡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양평용문산계곡 교통이 편리하고 하루 당일치로 다녀올만한 곳 입니다.

용산역(중앙선)- 용문역하차1번출구- 역전앞에서 용문산방향가는 시외버스타기. -용문산주차장하차.

용문시외버스터미널

입구에들어가면 여러가지 시설이 나란히 있습니당

시원하다못해 서늘함을 느낄때쯤 명순.희숙. 와합께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보내고다녀왔답니당.

한낮에 찜통같은 삼복더위에도  용문산 계곡에서 시원함을 느낄수있어 편안하게 즐기고 왔답니당.

용문산. 용문사 입구.

여기부터 용문산.용문사 시작입니다.

용문산 입구부터 왼쪽 흐르는 시원한 도랑물 용문산 계곡물이 시원하게 철 철 ~~~

울창한 숲  자연속에서~~~

 

철렁다리에서 촬칵~~~

철렁다리지나면 둘레길나오던군요.

 

 

 

 

착한 울창한 나무와 숲이 햇빛을 막아주고 시원한 그늘 아래서 시원한 계곡물이 콸콸~~~

 

자연이 만들어논 용문산 계곡의 풍경은 여름날 즐겨찿는 명소로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기에 최고인곳!!!

 

 

 

 

 

 

 

 

 

 

 

 

용문산  산행하기에는 길이 좁아서 편안한길은 못합니다.

 

 

지금부터 계곡와 용문사 그리고 1.000년 넘은 은행나무 보러갑시당

1.000년 넘은 은행나무

은행나무 가지에 열매가 주렁주렁 ~~~

1.000년넘은 나무계의 살아있는 전설 용무사은행나무 ~~~

 

 

 

 

 

 

계곡물에 몸과 마음을 즐기고 맑은물이 세차게 흘러버리는곳에

발 담구고  여름내 지친 피로를 플어보는시간....

 

 

맛나음식과 간식 친구와합께~~~

ㅎㅎㅎ 몰래 촬칵 했찌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