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목)새벽예배마치고 집에돌아와서 저희남편 출근시키고 나서 오전9시~~11시까지
늦잠자고 일어나서 아침겸점심겸 든든히 식사하고 나혼자서 시영@정문에서 6614번타고
종점에서 하차. 구로 푸른수목원 이정표따라서 조금 가다보니 정문이 나오던군요.
집에서 멀지않은곳인데 푸른수목원 처음 다녀왔답니당.
여기가 항동 버스6614번 종점 정거장 ㅎㅎㅎ
푸른수목원 처음 방문했답니당 .
푸른수목원에있는 저수지 주변으로 산책길도 잘 되어있고 다양한 나무도 볼수도있답니당
장미꽃 습지 환경도 살펴볼수 있는 생태공원 이더라구요.
푸른 수목원 정문 경비실앞 .
구로구 항동에 있는 철길랍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항동철길. 양쪽으로 쭈욱 이여져있는 것이 운치있는 곳입니다.
수목원 에서 철길로 이어지는 통로가있어 철길로나와 잠시 촬칵 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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