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좋은 형제 이야기.

2018.08.22. 저희 남편 휴가라서 고향에 부모님 산소에 다녀오는길에 

충남 예산 대흥동헌에 있는 의좋은 형제공원  잠시 들려서 다녀왔습니다.

의좋은 형제 이야기 담긴 작품 사진 올리고자하여 저희블로그 방문자에게 감상 하시기 바람니다.

충남예산군 삽교역.

저희 부모님 산소에 가는길에 잠시촬칵으로~~

삽교역에서 산소에 가려면 이곳 터널 걸어서 지나야 합니다.

삽교역에서 의좋은 형제공원  도착하여보니  입구에 안내 계시판이 있어  

불편함없이 편안히 관광 잘하고 다녀왔습니다.

의좋은 형제 조형물.  

이곳은 대흥관아 모형 전시한 장소라합니다.

문입구에는  포촌캐릭터가 지키는 모습이 재미있어습니다.

희귀철새와 황새두쌍 조형물이지만 야생동물같아 귀여우미.

황새 두쌍 조형물이긴 하지만 넘 예뻐용.

엄마와 아이들이 실을 뽑는 모습을 보니 그때그시절이 생각납니다.

조형물이지만 의좋은 형제 담긴 이야기 다시보니 새롭습니다.

포토존 즐거운식사 에서 사진 못찍고  돌아온것이 아쉽네요.

그네에서 나의포즈 ㅎㅎ

나의  사랑하는친구 황새두쌍.  

무궁화꽃 향기맡은 나비.

예당 저수지 축조로 수물되는 지역에 있던 비석들을 옮겨놓은 형제공원 앞 비석거리

체험장

민속 체험장도 있습니다.

의좋은 형제 느린 1코스 마을길.

중앙 생태공원인줄 알고 들어가보니  어느 가정집 정원

이곳부터 예당호 생태공원 출발

  모래 흙 길이 아니고   멋진 나무 자락길이라서 예당호 생태공원 분위기가 넘 좋았습니다.

예당호 생태공원  넘 아름답습니다. 분위기 짱 입니다.

8월31일~ 9월1일 의좋은 형제 축제기간입니다.

축제 하는날 다시한번 걷고싶은곳 입니다.

저희 블로그 방문자에게  의좋은 형제에게  가족의 우애와 사랑을 받아 가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