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의 역사 | 마태복음 9장에서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가서 치유하게 한 친구 4명의 믿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난 10월 필리핀 선교여행을 갔습니다. 그곳에도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몽골에서는 간 쪽으로 많은 이들이 치유가 되었는데 필리핀에서는 다리관절염이나 발목이나 짝 다리 등 고통 받는 사람 약10명의 사람들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집회를 인도한 저도 당연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 하지만 한 번의 기도로 이렇게 치유가 된다는 것을 접할 때마다 참으로 신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는 사역을 전 생애를 통해서 3분의 1을 차지하였듯이 질병은 사람들에게 모든 정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도록 하는 고통중의 고통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 절대적인 믿음으로 나오기만 하면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신기한 기적이 오늘 이 시대에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사건이 될 정도로 역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허리가 아파서 너무나도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미국에서 오신 한 낯선 목사님에게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후 깨끗이 치료가 되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살아계신 하나님을 지치지 않고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이유는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이 수많은 살아계신 그 기적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이 너무나도 많지 않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못하는 것이 없는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
마태복음 4장 24절 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마태복음 19장 26절 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가복음 9장 23절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