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 용마폭포공원

 덥다고 집안에만 있을려니 살찌는소리가 우드득 우드득 소리가  나네요.

이것은 아니다 싶다하여  운동도할겸 용마산 산행와 폭포 볼겸 다녀왔네요.

용마산 폭포 공원 소개합니다. 감상하세요.

7호선 용마산역하차 2번출구로나가세요

이곳에서 계속직진

 

일방통행으로 조금 올라가다보면 GS 마트가나와 우축으로 가다보면 용마공원폭포 정문이보입니다.

용마폭포공원 정문

이곳으로 계속 가다보면 용마폭포공원입니다. 가는길은 두갈래 길이있지만 저는 이곳으로 같습니다.

 

 

드디어 용마폭포공원 도착 했네용.

 

 

 

 

 

 

 

 

 

용마폭포 공원 일부는 공사중입니다.

용마폭포 에서 잠시사진촬영하고 용마산으로 출발~~~

청정공원에서 한바퀴돌고 사진촬칵~~~

 

 

용마산 가는길에서 촬칵~~

 

안전한길도 있어건만 프로 따라올라가다보니깐 아주 위험한곳으로 올라왔네요.

용봉산 해발 348m 사실은 높은산은 아니고 프로들은 산도아닌데 강파른 돌바위 아주 위험한길로 왔답니다.

후휴!! 이젠 정상이 보입니다.  사진 순서가 뒤죽박죽 ㅋㅋㅋ

 

 

이곳부터는 산행하기엔 어렵지 않아 쉬워답니다.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네용.

 

 

 

내려갈때는 팔각정으로~~~

 

 

날씨가 약간 흐린날씨라서 사진이 현명하지못하네용.

 

 

 

 

 

 

 

 

 

이젠 산행을마취고 전철타러 내려 가는길입니다.

 

용마산 올라갈때는 청정공원으로 지나올라같습니다.

 

용마산 폭포공원  이곳으로 가도돼고요 내려올때도이곳으로 내려와도돼요.

저는 몰라서 다른길로 올라가고 내려올때는 이곳으로 내려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