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판잣집체험해보세요.

 청계천 판잣집 체험해보세요.

청계천 판잣집 체험장에 가는길에 제일먼저 반겨주는 친구(새)들이 나를 반겨주네요.

반가워맞이하는 새들은 실망한표정입니다. 친구들 생각을 미처몰라 새우깡을 준비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먹고살겠다고 먹을것을 찿아 바둥거리는 친구들이 참으로 안타까워습니다.

 

 

청계천 판잣집 체험장에는 범위는 크지는않지만 그때그시절에 사용했던 물품이 나란히 기록이 놓여있던군요.

조그만한 판잣집 체험장이지만 볼거리가 많아요 체험하러 가보세요.

청계천 판잣집 체험장에 와보니 참으로 세월이 많이 지나네요. 모는것이 그때그시절 추억입니다.

학창시절때 친구집 연탄 가계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그때그시절에는 연탄창고가아닌 연탄광이라고 불어본적이 생각나네요.

 

또다시입어보고싶어도 입어보지못한 교복. 그시절이 좋았답니당.

 

그때그시절 생활의 필수품 다시보니 신기하고 새롬네요. 추억입니다.

아래사진은 그때그시절에 조금 부자집 생활수준입니다.

추억의 교실입니다. 새롭죠!!

 

ㅎㅎㅎ그때그시절 그리워하면서 잠시촬칵~~~

 

 

 

 

 

 

 

 

 

 

 

 

 

막걸리상도 많이 차려보았지만 요강도 많이 사용 했답니당.

세월이 많이 흐르고 발전돼죠.!! 곤로 한번사용하면 끄림이 많이나서 냄비 사용할때마다

딲아 넘 힘들고 불편한점이 많았답니다.  요즘은 좋은세상입니다.

 

뒷간(화장실)에한번갈려면 멀고 춥고하여 방문앞에 요강놓고 많이 사용해본기억이 납니당 ㅎㅎㅎ  

청계천 판잣집 체험 여기서 마치고자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