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3 = 2 + 2 = 4
오해에서 세걸음 물러나면 이해가되고 ~~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됨니다.
음악이 좋아질땐 누군가 그리운거구요 ~~~
바다가 좋아질땐 누군가 사랑하는거랍니다.
별이좋아질때는 외로운거구요 ~~
하늘이 좋아질때는 꿈을 꾸는거랍니다.
꽃이 좋아질때는 마음이 허전해서 이구요~~
엄마가 좋아질때는 힘이드는 거랍니다.
먼 여행을 하고싶을때는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거구요~~~
창밖에 비가좋아질땐 그 누군가를 기다리는거랍니다.
친구가 좋아질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구요~~
아침이 좋아질땐 행복한거랍니다.
의인은 그길을 꾸준히 가고요~~
손이 깨끗한자는 점점 힘을 얻는답니다.
내가 환난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어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시편120:1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하시고요~~
내모친의 젖을 먹을때에 의지하게 하셨답니다.
수박같은 인생은 겉다르고 속이 다르구요~~~
수박같은 인생은 싫어한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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