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의 심은나무.

전라도 광주 담양 시골교회

 

 

시편 1: 2-3 오직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 하는 자로도다.  

 

 

시냇가의 심은나무가 시절을쫓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기가 마르지 아니함 같은니

그  행사가  다  혛통하리로다.

 

말씀 그대로 입니다. 좋은땅에 뿌리는자는 씨앗을 말한답니다.

시냇가의 심은나무는 물이 풍성하고 그 옥토가 기름지며 그

나무열매는 풍성하여 질것이며 그 잎사기가 시들지 아니하고  말씀 하셨습니다.

나무가  물이 반드시  필요 하듯이 하나님께 지음받은

사람도 하나님의말씀(율법) 이 필요합니다.

그 때문에 말씀을 즐거워하고 그 말씀을 매일매일 묵상하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은 것 입니다.

시냇가의 심은 나무는 어떦 특징 인물을 가리키는것이 아니다.

만약 그럲게 주장하는 단체나 인물이 있다면  이단이라고  봐도 무방 합니다.

시냇가의 심은 나무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입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 하는자.

좋은땅에 씨앗 뿌려진사람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감사하는 사람

돼길 소망 합니다.

 

친구들!! 머리에는지혜  몸에는건강 마음에는 평강을 축복하시고

친구들의 수고가 아름다운 결실의 열매를 맺게하여 주시옵소서.